Hanji-Kunsthandwerk
한지란
전등
가구
소품
연락처
Facebook
Hana / 하나
오래된 나무 하나가 있었다.
마지막 남은 가지 하나가 다시 살아나 과일을 맺었다.
지금은 그 과일과 함께 새 삶을 살고 있다.
37cm x 16cm x 170cm